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붓 X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부스터를 쓸 때에 원 사이에 점이 그려져 있는 작은 종이 2개와 해가 그려진 큰 종이 1개에서 부스터가 나간다. * 성능 때문에 잊혀진 느낌은 있지만 [[한글날]] 기념 카트바디다. 그런데 한글날 카트바디임에도 카트바디 설명에 [[폭8|폭'''팔''']]적인 가속력이라고 잘못된 표기를 사용하는 해프닝이 생겼다. 이후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. * 양 옆으로 부스터 노즐이 나오다 보니 거기까지 충돌 판정이 있어서 측면 크기는 작다 할 수 없으나 프론트는 '''보이는 만큼 짧아서''' 상관없다. * 타임어택 유저들과 일부 선수들이 자주 공방에서 사용하는 카트바디지만, 그 중에서도 [[문호준]]이 매우 자주 사용한다.[* 문호준은 과거부터 앞이 짧거나 둥근 카트를 선호해왔다.] 닉네임도 과거 '부시사기여'[* 붓이사기여를 그대로 발음한것.]로 해 놓았을 정도이며 2021년 12월 시점에서도 이 닉네임을 다시 사용한다. 덕분에 이 영향을 받아 공방에 사칭 닉네임과 더불어 붓이 매우 많이 보이게 되었다. * [[문호준]]이 방송에서 붓이 사기라고 언급했던 영향 때문에 공방에서 탑승하고 다니는 초보 유저들이 많다. 하지만 일반 4륜이나 2륜 카트바디들과는 전혀 다른 붓 특유의 이질적인 드리프트 감각과 독특한 무게중심 등 붓에 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라면 초보 유저들이 바로 탑승하기는 어렵다. 타임어택 수준의 라인을 파야 붓의 장점이 빛을 발하는데 초보 유저들이 그러기에는 매우 어렵기 때문. 문호준 본인도 [[폭스 X]] 리뷰에서 붓에 파츠가 달리지 않았을 때 그저 그런 카트바디로 평가했으므로, 본인이 초보 유저라면 타임어택 혹은 멀티플레이에서 몇 번쯤 타보고 파츠를 쓸지 말지 결정하는 것이 추천된다. * X 엔진 초기에 매우 유명하고 널리 쓰였던 만큼, V1 엔진에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'붓 V1'(가칭)이 출시될 지 여부에 대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. 다만 '근본'을 추구하는 V1 특성상 붓 V1을 내기보다는, 붓과 뼈대가 같으면서 더 이전에 나온 캔디 시리즈를 V1 엔진으로 낼 가능성이 높았지만 결국 한국 카트라이더가 2023년 3월 31일 서비스 종료를 맞게되어서 붓이나 캔디 시리즈의 V1 카트바디는 결국 출시되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